유튜브 영상 「이제 캐나다에서 렌트 살면 위험합니다 | Bill 60이 바꾼 진짜 현실.」
"나는 집이 있으니 괜찮다"고 생각하셨다면, 이 영상이 그 생각을 한 번 흔들지도 모릅니다.
제 판단은, 캐나다에서 렌트로 산다는 것이 이제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'리스크'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겁니다. 그리고 내 집이 있어도 남의 일이 아닙니다. 양극화는 항상 상대적이거든요.
정부는 "지연을 줄이고 더 빨리 짓기 위한 법"이라고 설명합니다. 그런데 조항을 읽어 보면, 줄어든 것은 집주인-세입자 위원회(LTB)의 시간이고 사라진 것은 세입자의 안전망이었습니다.
2025년 통과된 온타리오 Bill 60으로 세 가지가 바뀌었습니다. 집주인이 직접 들어가 살겠다며 내보내는 N12 퇴거는 120일 이상 앞서 통지하면 한 달 치 렌트 보상이 면제됩니다. LTB 결정에 재검토를 요청할 기한은 30일에서 15일로 줄었습니다. 밀린 월세 청문회(N4)에서는 수리 미이행 같은 문제를 함께 항변하기 어려워졌습니다.
영상은 이 세 가지 변화를 하나씩 짚고, 이 법이 줄여 준 것은 누구의 시간이고 사라진 것은 누구의 안전망인지 묻는 것으로 끝납니다. 비난이 아니라, 바뀐 제도 속에서 무엇을 준비할지 같이 생각해 보자는 이야기입니다.
▶ 영상으로 보기: https://youtu.be/6ptkKWUVDvY
설명란 전문과 영상은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→ https://realtycontents.tistory.com/565
시행 뒤 바뀐 내용은 「바뀐 임대 법, 다섯 가지만 기억하십시오」 글에 정리했습니다. → https://precon-rent.realtycontents.com/home/바뀐-임대-법-다섯-가지만-기억하십시오
박셰프의 부동산이야기 · 박구용 Kay Pa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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